항주서호에서 보내온 꽃입니다.
항주서호에서 보내온 꽃입니다.
품종들이 많이 햇갈리고있습니다만은
사람이 많다 보니 키우는 분들도 많겠지요.
날시가 추워도 꽃을 보니 봄이 오긴 오나 봅니다.
예쁩니다.
이 곳은 집안이 영상25도,밖은 영하30도입니다.
검양접은 오지 춘란인거 같읍니다.
위사진중 예접 닮은난은 이름이??
이 란은 춘란을 닮은 한란삼성접이랍니다.
청심님의 중국란감상에 보면 자수 한란에 예접피기 와 삼성접피기는 하도 많아서 거기서 거기 같은데요 구멸하는 무슨 기준이 있나요??? 또란 복건성 한란에도.....
이 난은 한란을 춘란한테 시집보내서 생겨난 난입니다 .
寒兰三星蝶라고 이름 좋게 불러서 팔고있습니다.
예졉으로 나타나는 수에 의하여
삼성예접,사성,오성...예접이라 부릅니다만
잡교종이 하도 많아서요.
오래만의 빽박골임 난을 보니 눈이 호강을 합니다.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만자가 피었는데.....
무명
꽃이 피고있습니다.
산반중투화
소타매
춘란
복륜 신아
자화
춘란
소심
비보
주홍화
중국란
중투
색화
중투
極樂鳥
토좌한란 일광
금치 그리고 어신금
제주한란 복륜
중국에서는 요즘 난의 인기가 어떠한지요.
한국은 사양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