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팔랑개비처럼
뒤로 날개짓을 하던 주금화가
금년에는 요로코롬 예쁜짓을 하네요.
환경??의 변화가 있어서 일까요??
하나는 2011년, 하나는 지금 현재의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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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화근이 없는데 아래 사진은 화근이 있군요 또한 위사진은 분소의 기질이 있는데 아래 사진은 합배인게 혹시난 사진을 잘뫃 입력 하신거 아닌지요???......아니면 말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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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말쥬~~~
같은넘이 학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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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점은 비슷하게 보이는데 화형이나 색감은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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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른 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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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의아 했는데 명찰이 같은넘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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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과다섭취의 부작용으로 사료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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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을 털어서 확인 하세요 분명 두포기를 합식 한걸겁니다......
낙견과 비견은 공존 할수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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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식이면 좋은 일이겠지요?..일타쌍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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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도 없고 해서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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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같은 꽃이 아닌것 같은데요. 설점도 달라보이지만 불규칙한 공통점은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제대로 발색도 되고 화형도 명품스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