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 복륜소심도 개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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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복륜에 백 복륜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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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륜에 소심화 입니다...오시면 한분 드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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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복륜에 이만한 복륜화라... 정말이지 사랑스럽고 탐스러운 아입니다.
그런데 저도 가면 주실런지.. 저는 해당이 안되겠지요?
가까우면 당장이라고 달려가서 떼를 쓰겠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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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먼데서 오시려면 기름값이 아까우니 그냥 경매에 드러 오시지요 아마도 기름값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 됩니다....ㅎㅎㅎ
기회가 있으시면 봉담에 들리시면 영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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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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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있는거는 중간에 병치례를 하느라 아직 꽃을 못달고 있는데
이쁘게 피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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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도 없고 해서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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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햐 ~~~ 요녀석은 좀 단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