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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1.12.01 13:51

산반과 중투

조회 수 3843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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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오는 글도 없고 댓글도 없어서 얼마전에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PB171983.JPG PB171981.JPG PB171988.JPG PB171977.JPG PB171995.JPG PB171993.JPG P1010121.JPG P10101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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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1.12.01 15:51

    ㅎㅎㅎㅎㅎ.....목마른사람이 우물판다구여........

    집앞 길을 대수선한다고 칠로뛰고 팔로뛰고 이젠 주차장 땅고르기만 하면 작업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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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1.12.01 15:57

    길이 넓어져서 길 옆에 차를 세워도 다른 차가 지나갈 수 있을 것 같던데요.

    나무들 옮겨 심는 일이 꽤 많아 보이던데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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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11.12.01 18:31

    난실이 화려한 꽃밭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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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1.12.02 09:54

    오솔길님 귀촌 프로젝트는 잘 진행이 되시는지요?

    파고다공원, 지하철 등에서 소일하시는 도시노인들을 보면 공기좋고 인심좋은 곳에 가서 살면서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지내는게 정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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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1.12.02 18:18

    죄송혀유!~

    서유럽을 다녀왔더니 시차적응이 안돼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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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1.12.03 09:04

    좋은 구경 많이 하셨겠네요.

    시차 적응 되시면 이야기 보따리를 하나씩 풀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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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1.12.02 22:37

    서유럽 다녀온 증명 사진이 없으니 인정 몬 해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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