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죄송스럽기도 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보고 드리기 위해 사진 올려봅니다.
아래 처음 사진은 감호인데 매년 신아를 중투로 올려 좀 자라면 소멸되어 어두운 감호를 남기는 개체였는데 금년 신아는
소멸이 되지 않고 색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 많은 망설임 끝에 용기를 내어 모촉으로 부터 분리를 했는데 잘한 짓인지
모르겠네요.
맨 아래사진은 분주후의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죄송스럽기도 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보고 드리기 위해 사진 올려봅니다.
아래 처음 사진은 감호인데 매년 신아를 중투로 올려 좀 자라면 소멸되어 어두운 감호를 남기는 개체였는데 금년 신아는
소멸이 되지 않고 색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 많은 망설임 끝에 용기를 내어 모촉으로 부터 분리를 했는데 잘한 짓인지
모르겠네요.
맨 아래사진은 분주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