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주워온 소심입니다. 내륙지방은 너무 많은 이들이 다녀가 제가 사는 주위의 작은 무인도로 가끔 다닙니다.
비록 많은 난들이 자생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사람의 흔적이 없는 곳을 만날때가 있기에 무리를 해봅니다.
만나면 대주라서 좋고요.ㅋㅋㅋ
| 최근 수정일 | 글쓴이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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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4 | 宋梅 | 2004.05.06 |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1 |
| 2005.02.05 | 난헌 | 2005.02.05 |
중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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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07 | 風客 | 2005.02.07 |
장하소의 꽃망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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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07 | 風客 | 2005.02.07 |
과연 어떤 꽃이 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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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7 | 난헌 | 2005.02.17 |
주금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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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8 | 난헌 | 2005.02.18 |
단 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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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9 | 태봉 | 2005.02.19 |
무지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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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22 | 오솔길 | 2005.02.22 |
끼주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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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22 | 秀賢 | 2005.02.22 |
소심의 개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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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07 | 이광준 | 2005.03.07 |
석곡 꽃이 한 성질 할것 같아서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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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4 | 난헌 | 2005.03.14 |
진달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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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6 | 월곡 | 2005.03.16 |
진달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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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11 | 출 | 2005.04.11 |
석곡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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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4 | 이광준 | 2005.04.24 |
석곡 녹화 가칭 청옥(靑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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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08 | 길병준 | 2005.05.08 |
심!봤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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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11 | 출 | 2005.05.11 |
건국전 호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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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14 | 칠가비 | 2005.05.14 |
신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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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23 | habal | 2005.05.23 |
은난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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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13 | 출 | 2005.06.13 |
이건 집채라 해얄지 농채라 해얄지 헷갈리만...(개화사진 추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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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5 | 바람 | 2005.06.25 |
동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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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7 | 후곡마을 | 2005.06.27 |
이건 어떤가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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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발거름이 가벼웠겠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