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씨루 꽃대를 몽조리 꺽어놔 꽃대보기가 만만치 않네유. 즐겨 다니는 소심산지에 갔었는디 꽃몽오리 보기가 하늘의 별
보기 보다 더 어렵더군요.
소심채란은 꽃을 따지 않아도 되는데...
내려오면서 만난 넘인디... 기부 색이 곱더군요.
기엽?. 잎변이?...
복륜과 소멸성 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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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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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륜홍화복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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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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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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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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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엽?. 잎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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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루 귀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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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륜과 소멸성 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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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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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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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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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산채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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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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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대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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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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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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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 나오든가 호화라도 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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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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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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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중투호가 나오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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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9단
손님
난보기가 어렵다는데 좋은 난을 만나셨네요.
저도 좀 있으면 산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