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씨루 꽃대를 몽조리 꺽어놔 꽃대보기가 만만치 않네유. 즐겨 다니는 소심산지에 갔었는디 꽃몽오리 보기가 하늘의 별
보기 보다 더 어렵더군요.
소심채란은 꽃을 따지 않아도 되는데...
내려오면서 만난 넘인디... 기부 색이 곱더군요.
벌씨루 꽃대를 몽조리 꺽어놔 꽃대보기가 만만치 않네유. 즐겨 다니는 소심산지에 갔었는디 꽃몽오리 보기가 하늘의 별
보기 보다 더 어렵더군요.
소심채란은 꽃을 따지 않아도 되는데...
내려오면서 만난 넘인디... 기부 색이 곱더군요.
한촉짜리도 구경하기 어려운데
대주를 산채하셨네요.
오솔길님 그러게 마음을 비우고 하산하다 만낮다고 하잔아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서산반 같아보이네요 채란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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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보기가 어렵다는데 좋은 난을 만나셨네요.
저도 좀 있으면 산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