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사진을 올렸던 산반중투화가 산채된 곳을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난우들의 극성으로
지난주말 난우 3명과 1박2일 일정으로 안동과 합천으로 산채를 다녀왔습니다.
35도를 넘나드는 찜통 같은 더위속의 산행은
말로 표현할 수 없고 태어나서 제일 땀을 많이 흘린것 같습니다
더위속에서 목적을 달성하긴 했지만 제대로 커줄지 모르겠씁니다.
올봄에 사진을 올렸던 산반중투화가 산채된 곳을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난우들의 극성으로
지난주말 난우 3명과 1박2일 일정으로 안동과 합천으로 산채를 다녀왔습니다.
35도를 넘나드는 찜통 같은 더위속의 산행은
말로 표현할 수 없고 태어나서 제일 땀을 많이 흘린것 같습니다
더위속에서 목적을 달성하긴 했지만 제대로 커줄지 모르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