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10.08.08 18:33

한 여름에 산채한 서

조회 수 2905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P1050831.JPG

올봄에 사진을 올렸던 산반중투화가 산채된 곳을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난우들의 극성으로

지난주말 난우 3명과 1박2일 일정으로 안동과 합천으로 산채를 다녀왔습니다.

 

35도를 넘나드는 찜통 같은 더위속의 산행은

말로 표현할 수 없고 태어나서 제일 땀을 많이 흘린것 같습니다

 

더위속에서 목적을 달성하긴 했지만 제대로 커줄지 모르겠씁니다.

  • ?
    habal 2010.08.09 00:23

    이 더위에~~~?

    축하 ~~~~~~~~ !

  • ?
    월곡 2010.08.09 09:51

    더운 날씨에 산행을 하셨군요.

    작년부텀 한여름에는 산행을 하지 않고 있는데 곧 다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목표달성 축하드립니다.

  • ?
    초문동 2010.08.09 13:11

    축하드립니다...^^

  • ?
    과천 2010.08.10 11:19

    월척을 낚으셨습니다.

  • ?
    naney47 2010.08.14 10:24

    축하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셨구요.

    뜻하시는 좋은 꽃 보시길 빕니다.

  • ?
    바람 2010.09.01 13:23

    허여멀건(?) 한 것이 주변 까지 환해지는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에 육수 흘려가면 산행한 보람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잘 크지 않을것 같은 걱정이 되신다면 대전으로 보내셔도 됩니당~!  ㅎ~~~

  • ?
    그리운 2010.09.22 18:10

    난실이훠언해 지겠습니다 축하합니다 ^^

  • ?
    니키 2010.11.21 07:55

    부지런하시고만요,,,요즘도 지름길로만 다니시나 봅니다,,

    일전에 보니 채력이 영~~ 아니던데,,


List of Articles
최근 수정일 글쓴이 날짜 제목
2008.09.24 宋梅 2004.05.06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1
2008.12.10 난헌 2008.12.10 한란 1 file
2009.01.12 난헌 2008.12.10 한란 4 file
2007.11.13 난헌 2007.11.13 한난 9 file
2010.03.03 habal 2010.03.02 한국춘난 삼설화 6 file
2006.01.09 김성근 2006.01.09 한겨울에 핀 설백복륜화 12 file
2005.07.24 오솔길 2005.07.24 한 여름의 산채 6 file
2010.11.21 오솔길 2010.08.08 한 여름에 산채한 서 8 file
2011.02.24 난헌 2011.02.23 하신매 3 file
2004.05.08 예병덕 2004.05.08 하개장터 모임 농채결과 보고(2) 2 file
2004.05.08 예병덕 2004.05.08 하개장터 모임 농채결과 보고(1) 9 file
2008.12.10 난헌 2008.12.09 풍설 5 file
2008.07.19 웅비 2008.07.19 풍란이 향을 품어내고 있습니다. 9 file
2007.07.03 2007.07.03 풍란류 3개체를 20 file
2008.06.04 난헌 2008.06.04 풍란 5 file
2005.09.29 난헌 2005.09.29 풍난 9 file
2004.05.14 宋梅 2004.05.14 풍객표 취화전 3 file
2004.07.16 섭묵 2004.07.16 품종에 관하여 어떻게 보시는지요..? 5 file
2005.01.30 habal 2005.01.30 푸른나라 11 file
2008.05.26 산월 2008.05.26 특종기사 5 file
2012.03.05 habal 2012.03.02 투구원판화 2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