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내려온 애들입니다.
딴에는 자화 복색이라고 데불고 왔고,
하나는 입변 이라
두화가 필까 했는데........
계속 데불고 있어야 할 가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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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가치를 떠나서
내가 좋아하거나 추억이 있는 난은 꼭 안고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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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만 차지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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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춘란 홍화인 홍용자인데 함 비교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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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은 중국춘란 홍용자를 마이 닮은 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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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확인 해 보아야 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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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거는 도고산에 가면 좋아할 것 같고
위에 난은 발색을 몇차례 더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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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엽에 잎끝이 둥그스럼 하기에, 좀 기대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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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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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 출품했던 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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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춘란 기화인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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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7 | 알랑 | 2006.03.27 |
이것도 기화는 기화인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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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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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7 | 알랑 | 2006.03.27 |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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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7 | 월곡 | 2006.03.27 |
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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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7 | habal | 2006.03.27 |
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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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9 | 도규 | 2006.03.29 |
아마도 하발님 걱정이 제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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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04 | 웅비 | 2006.04.04 |
복륜복색이 피는 넘인데 모촉은 광엽에 후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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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07 | 웅비 | 2006.04.07 |
소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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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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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꾸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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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1 | naney47 | 2006.04.21 |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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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1 | 도규 | 2006.04.21 |
오천원 짜리 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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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5 | 웅비 | 2006.05.15 |
단엽이 신아를 올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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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6 | 웅비 | 2006.05.16 |
올 가을 엽예품 전국대회에 출품 할려구 정성을 드리고 있는 호복륜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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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8 | 웅비 | 2006.05.18 |
서반 신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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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6 | 웅비 | 2006.05.26 |
내일이 난헌선생님 칠순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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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그래도 꽃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