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

by 난헌 posted Mar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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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에 소심방에서 언양반이 구입 한걸 반으로 나누어 키운건데 그댁에는 삐리한 뒤촉만 있구 저의것은 꽃을 아름답게 피어서 올립니다 넘 속상해 하지마시길....ㅎㅎㅎIMG_02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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