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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0.02.15 23:20

송매

조회 수 2378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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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매 (1).JPG 

이거 "송매" 맞나유~?

입양한지 5년만에 꽃을 봅니다.

넘 기다리다보니 즐거움도 시들 해 지네요.

  • ?
    월곡 2010.02.15 23:27

    송매가 명화는 명화입니다.

    멋지게 피우셨습니다.

  • ?
    바람 2010.02.15 23:54

    송매를 저리 멋지게 피우시는걸 보면

    이제 하산을 하셔도 되겟습니다

    송매~!  역시 명품입니다

  • ?
    난헌 2010.02.16 09:43

    언분 귀 가렵겠네요......

    송매가 원래 합배인데 왜 벌리셨지요? 오줌 마려운가???...ㅎㅎㅎ

  • ?
    바람 2010.02.16 13:05

    허벅지에 살이 찌면  차렷이 잘 안되듯이 너무 잘 먹여서 벌어지는것 아닐지...ㅎㅎㅎ~~

  • ?
    그리운 2010.02.19 17: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오솔길 2010.02.16 11:32

    송매가 무엇이 궁금하여 고개를 갸우뚱거릴까..........

  • ?
    장호진 2010.02.16 11:57

    이쁘게 피웠습니다.

  • ?
    habal 2010.02.16 22:52

    칭찬인지 구박인지는 저도 감이 잡히지 않네요.

    암튼,

    너무 오랜 기다림은 않좋은것 같아요.

  • ?
    그리운 2010.02.19 17:40

    언제봐도 이쁩니다 ^^

  • ?
    과천 2010.02.22 17:32

    갸가 뭐 먹고싶은가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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