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으로 이꽃을 절화합니다.이제 집에 피었던 난 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십여분의 꽃이 올랐었는데 실망만 가득 안겨주었습니다.
금년 겨울엔 좀 춥게 고생을 시켜야 될것 같습니다.
이제 신아철이 되어야 사진을 올릴수 있겠네요.
건강하시길 빕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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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데리고 온 아이들.
일본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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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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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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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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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중압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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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님 중투 생강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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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본 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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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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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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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엽(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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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단엽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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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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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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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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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주렁 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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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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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색화의 꽃망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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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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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데리고 온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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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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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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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춘난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