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륜화

by naney47 posted Mar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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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마지막으로 이꽃을 절화합니다.이제 집에 피었던 난 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십여분의 꽃이 올랐었는데 실망만 가득 안겨주었습니다.

금년 겨울엔 좀 춥게 고생을 시켜야 될것 같습니다.

 

이제 신아철이 되어야 사진을 올릴수 있겠네요.

건강하시길 빕니다.sas195(복륜화.강천).jpgsas196(풍경.신시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