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9.03.24 10:40

도산금과 복색화

조회 수 234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늦게 피면서 난잎에 끼여 제대로 못필 것 같아 잘라서 기념촬영

R0012906.JPG 

 

도산금만 못해도 가능성이 보이는 복색화 

R0012909.JPG 

  • ?
    naney47 2009.03.24 12:35
    윗 꽃보다 더 좋은 발전을 기대해봅니다.그리되어 월곡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장호진 2009.03.24 14:14
    아래난도 도산금 못지않습니다.
  • ?
    오솔길 2009.03.24 15:19
    도산금은 화려한 양장차림의 도시아가씨
    아래 복색화는 한복입은 시골색시 같습니다.
  • ?
    habal 2009.03.25 14:04
    길님 따라갑니다.

  1. No Image notice by 宋梅 2004/05/06 by 宋梅
    Replies 1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2. 또 소심...

  3. 도산금과 복색화

  4. 白 雪 公 主

  5. 이뿐소심 그후

  6. 역시나 소심

  7. 길님 따라잡기

  8. 홍화

  9. 집 노지재배장에서

  10. 소심도 아닌넘이...

  11. 우리집 민춘란

  12. 민춘란과 소심...

  13. 두화가 피었습니다.

  14. 이즘은 되어야.......

  15. 소심과 중투화

  16. 부족한 주금화

  17. 아쉬운 산반화

  18. 알랑님땜시

  19. 또 주홍화를.......

  20. 또또 주홍화를.......

  21. 소심.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3 Next
/ 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