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소심

by naney47 posted Mar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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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생활이 쪼매 무의미합니다^^.

주중엔 나무심느라 허리가 휘고 주일엔 님찾아 산속을 방황하다 보니 피곤이 말할 수 없습니다.

어제도 넷이서 산속을 해매였는데 몽조리 빈손으로 왔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녀갔는지 온전한 난을 보기가 예전같지 않네요.sas193(소심.꽃3대).jpgsas194(소심. 대마).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