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활이 쪼매 무의미합니다^^.
주중엔 나무심느라 허리가 휘고 주일엔 님찾아 산속을 방황하다 보니 피곤이 말할 수 없습니다.
어제도 넷이서 산속을 해매였는데 몽조리 빈손으로 왔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녀갔는지 온전한 난을 보기가 예전같지 않네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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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소심 그후
길님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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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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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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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금과 복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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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 雪 公 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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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소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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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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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님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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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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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노지재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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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도 아닌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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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민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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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춘란과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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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화가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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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즘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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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과 중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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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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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산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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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님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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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홍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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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주홍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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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손님
넘 무리 하시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시지요.
저도 토요일 산행에서 잎끝이 둥그런 난하나를 가져와 심으면서 홍화나 물려라 하고 빌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