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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9.03.21 12:26

길님 따라잡기

조회 수 196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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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탕을 허구헌날 계속(몇년?...)하다보니....

길님의 심정이 이심전심 백번 이애가 됨미다

 

흐흐흐...내도 길님 따라잡기 함 해볼깜...^^:;

애라이 모르것다...각시는 절대루 지도새도 모르게 함 질러야지...ㅋㅋㅋ

 

일욜 모처에 갔다 집에 오니 화물이 도착되여 있슴미다

얼릉 각시 몰래 베란다 모퉁이로 숨겨 옴겨 놓슴미다 ...들킬까 숨이 콩딱콩딱

1촉인데...세상에...죄직고 몬삼미다...반성!

 

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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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9.03.21 12:39
    근데 어째 재주도 좋으시네요.
    라이타불로 꽃을 굽는데 깔끔하게 잘 굽으셨네...ㅎㅎㅎ
    근데 왼쪽 아래는 좀 탓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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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9.03.21 20:53
    얼른 자수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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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9.03.23 09:34
    지름신이 오면 잘 모시는게 정신건강에 엄청 좋답니다.ㅎㅎ
    색화 소심 입실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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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9.03.23 11:18
    나를 따라잡기 하다 집에서 쫓겨나도 나한테 원망은 안하겠죠?.
    마나님한테 떳떳하게 자수해서 광명을 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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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9.03.24 02:02
    ㅋㅋㅋ ~~ !
    난 걍 난초만 봤고, 걍~~ 마나님만 보고싶고........
    그리고.........
    워찌 할거나??

  1. No Image notice by 宋梅 2004/05/06 by 宋梅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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