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탕을 허구헌날 계속(몇년?...)하다보니....
길님의 심정이 이심전심 백번 이애가 됨미다
흐흐흐...내도 길님 따라잡기 함 해볼깜...^^:;
애라이 모르것다...각시는 절대루 지도새도 모르게 함 질러야지...ㅋㅋㅋ
일욜 모처에 갔다 집에 오니 화물이 도착되여 있슴미다
얼릉 각시 몰래 베란다 모퉁이로 숨겨 옴겨 놓슴미다 ...들킬까 숨이 콩딱콩딱
1촉인데...세상에...죄직고 몬삼미다...반성!
공탕을 허구헌날 계속(몇년?...)하다보니....
길님의 심정이 이심전심 백번 이애가 됨미다
흐흐흐...내도 길님 따라잡기 함 해볼깜...^^:;
애라이 모르것다...각시는 절대루 지도새도 모르게 함 질러야지...ㅋㅋㅋ
일욜 모처에 갔다 집에 오니 화물이 도착되여 있슴미다
얼릉 각시 몰래 베란다 모퉁이로 숨겨 옴겨 놓슴미다 ...들킬까 숨이 콩딱콩딱
1촉인데...세상에...죄직고 몬삼미다...반성!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또 소심...
도산금과 복색화
白 雪 公 主
이뿐소심 그후
역시나 소심
길님 따라잡기
홍화
집 노지재배장에서
소심도 아닌넘이...
우리집 민춘란
민춘란과 소심...
두화가 피었습니다.
이즘은 되어야.......
소심과 중투화
부족한 주금화
아쉬운 산반화
알랑님땜시
또 주홍화를.......
또또 주홍화를.......
소심.
라이타불로 꽃을 굽는데 깔끔하게 잘 굽으셨네...ㅎㅎㅎ
근데 왼쪽 아래는 좀 탓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