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9.03.20 14:31

집 노지재배장에서

조회 수 211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조금전에 주웠습니다.근디 어째 소심이 노지에 있는지.....

분갈이 하면서 떨어진 촉을 심었나 봅니다^^.

 

아래사진은 지난3.8일 후배애란인이 키워보라고 가져온 난인데 너무 좋게보여 부담이 많이 갑니다.

자기도 매입을 해서 한춘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없다고 합니다.sas190(소심.집 노지재배장).jpgsas189(교환.09.3.8.이선생).jpg

  • ?
    오솔길 2009.03.20 15:53
    군산으로 산채가야겠습니다.
    노지에 색화도 좋은것이 많이 있을것 같은데요.
  • ?
    월곡 2009.03.20 16:31
    산에가도 쓸만한게 별루 안보이는데 좋은 생각이십니다.
    그래도 산에가야 범을 잡는다고 해서 내일도 멸종된 범잡으러 갈랍니다.ㅎㅎ
  • ?
    난헌 2009.03.20 18:07
    노지 재배 할수있는 곳에 살고 계심을 축하 합니다.
  • ?
    麥友 2009.03.21 09:57
    문동님~
    저 부근에서 아롱서반 1촉을 채집하였는데 저 소심은 왜 몬보았을까요?....^;
    역시 우리는 아직도 먼가 마니 부족 함미다...멀 제대로 하는게 없구만...둘다~^^
  • ?
    초문동 2009.03.21 20:52
    그러게 말입니다...^^
  • ?
    naney47 2009.03.26 19:31
    위 소심에 지난번에 올린 주금소심의 괘를 수분시켰는데 뜻대로 될련지^^...
    설사 잘 된다해도 어느세월에 ...^^

  1. No Image notice by 宋梅 2004/05/06 by 宋梅
    Replies 1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2. 또 소심...

  3. 도산금과 복색화

  4. 白 雪 公 主

  5. 이뿐소심 그후

  6. 역시나 소심

  7. 길님 따라잡기

  8. 홍화

  9. 집 노지재배장에서

  10. 소심도 아닌넘이...

  11. 우리집 민춘란

  12. 민춘란과 소심...

  13. 두화가 피었습니다.

  14. 이즘은 되어야.......

  15. 소심과 중투화

  16. 부족한 주금화

  17. 아쉬운 산반화

  18. 알랑님땜시

  19. 또 주홍화를.......

  20. 또또 주홍화를.......

  21. 소심.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3 Next
/ 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