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친에 출근하기 전에 카메라에 넣어온 꽃입니다.
초문동님 사진속 민춘란만은 못하지만 우리집에서 저와 함께 20년 넘게 동고동락하고 있습니다... ㅋ
오늘 아친에 출근하기 전에 카메라에 넣어온 꽃입니다.
초문동님 사진속 민춘란만은 못하지만 우리집에서 저와 함께 20년 넘게 동고동락하고 있습니다... ㅋ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또 소심...
도산금과 복색화
白 雪 公 主
이뿐소심 그후
역시나 소심
길님 따라잡기
홍화
집 노지재배장에서
소심도 아닌넘이...
우리집 민춘란
민춘란과 소심...
두화가 피었습니다.
이즘은 되어야.......
소심과 중투화
부족한 주금화
아쉬운 산반화
알랑님땜시
또 주홍화를.......
또또 주홍화를.......
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