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민춘란

by 월곡 posted Mar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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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친에 출근하기 전에 카메라에 넣어온 꽃입니다.

초문동님 사진속 민춘란만은 못하지만 우리집에서 저와 함께 20년 넘게 동고동락하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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