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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꽃이 너무 작아서.....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또 소심...
도산금과 복색화
白 雪 公 主
이뿐소심 그후
역시나 소심
길님 따라잡기
홍화
집 노지재배장에서
소심도 아닌넘이...
우리집 민춘란
민춘란과 소심...
두화가 피었습니다.
이즘은 되어야.......
소심과 중투화
부족한 주금화
아쉬운 산반화
알랑님땜시
또 주홍화를.......
또또 주홍화를.......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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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꽃이 예쁨니다.
잎도 보기 좋구요........
소장 하심을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