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탕을 면하고 룰루랄랄 휘파람 불며 하산하다가
산길이 보여 길로 내려 서다가 꽃대가 있어 딜다 보니
포의 옆으로 주홍빛깔이 비추어 가방속 신문지로 고이 접었습니다
꽁탕을 면하고 룰루랄랄 휘파람 불며 하산하다가
산길이 보여 길로 내려 서다가 꽃대가 있어 딜다 보니
포의 옆으로 주홍빛깔이 비추어 가방속 신문지로 고이 접었습니다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또 소심...
도산금과 복색화
白 雪 公 主
이뿐소심 그후
역시나 소심
길님 따라잡기
홍화
집 노지재배장에서
소심도 아닌넘이...
우리집 민춘란
민춘란과 소심...
두화가 피었습니다.
이즘은 되어야.......
소심과 중투화
부족한 주금화
아쉬운 산반화
알랑님땜시
또 주홍화를.......
또또 주홍화를.......
소심.
지난번도 그렇고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