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산행을 하여 하루종일 산속에서 헤매다가
하산 직전 막판에 꽁탕을 면했습니다
오래간만에 산행을 하여 하루종일 산속에서 헤매다가
하산 직전 막판에 꽁탕을 면했습니다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또 소심...
도산금과 복색화
白 雪 公 主
이뿐소심 그후
역시나 소심
길님 따라잡기
홍화
집 노지재배장에서
소심도 아닌넘이...
우리집 민춘란
민춘란과 소심...
두화가 피었습니다.
이즘은 되어야.......
소심과 중투화
부족한 주금화
아쉬운 산반화
알랑님땜시
또 주홍화를.......
또또 주홍화를.......
소심.
저도 이번 주부텀 다시 출격을 할라꼬 맘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