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덥지근한 장마철에 접어드니 난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것 같습니다
바람네 난실 근황입니다
마이블로그
2011.07.07 23:32
2011 바람네 베란다
조회 수 13059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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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하나없이 깨끗합니다 난 언제나 저리 깔끔하게 다듬을수 있으려는지........히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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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랑 함께 키우기가 쉽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봄 가을로 화장토 갈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끼도 잘 키우면 보기 좋던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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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신아들이 잘 자라고있군요.
두세촉씩 받은 신아도 다 튼튼해보입니다..;
우리집 남들도 화장토를 좀 갈아줘야하는데
언제나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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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표인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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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바람표는 이제 병에서 나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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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잘키워나유,,얼라 병내지 마시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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