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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블로그
2009.02.11 21:07

천동소

조회 수 986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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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110096_resize.JPG 명패를 천동소로 달고 있습니다

베란다 상태가 좋지 않아서 포의가 다 말라버렸는데도 꽃을 피웠네요

베란다가 건조하니 화통을 씌우거나 수태로 잘 덮어주어야 하는데 산수태로 대충 가려놓았더니 꽃도 시원찮게 피우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찍술도 형편없어서 산뜻하게 보이질 않는군요

옥매소와 함께 시원한 스킨향이 일품입니다

여자화장품에 많이 쓰이는 향이어서인지 이 향을 즐기고 있노라면 기분이 쪼매 야릇해지는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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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9.02.11 21:22
    이제 막 피어서 그렇지 좀 지나면 봉심이 쪼매 벌어진다면 문단소와 많이 비슷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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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9.02.12 09:34
    예쁜 소심에 야릇한 향까지 있다니 행복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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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9.02.13 09:54
    꽃모양세는 천동소와 문단소를 많이 닮았는데 그래도 천동소애 가까운 느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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