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님이 올리신 한란 단엽 을 보고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단엽 중투는 3번째 도전 중입니다

요번에는 시집온 후로 새 잎장도 하나 나오고 있고 이제 가을이니 내년 여름 까지는 한시름 덜게 되었네요

제발 신아도 달고 예쁘게 커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래 사진은 풍란모임에서 찬조품으로 받은 제주한란 단엽복륜입니다

월곡님의 단엽과 엽성은 같아보입니다 다만 조복륜 식으로 잎끝에 약하게 복륜이 물려 있습니다

첫해 여름에 연부로 신아촉이 무너져서 잘라내고 심었는데 이제 일곱촉이 되었네요

맨 끝의 배양촉은 이제 노대가 나기 시작했으니 여섯촉이라 해야 겠군요

세력은 그다지 나빠보이지 않는데 해마다 한 촉씩만 올리고 마는군요

내년 봄에는 두 촉을 올려서 두 화분으로 늘어났으면 좋겟네요

이제 꽃을 피울 때도 된 것 같은데... 한란 단엽은 어떤 꽃을 피울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