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고창에서 산채한 것입니다
일행중에 한 분이 황화기대품(끼황화)라면서 꽃을 한번 피워보라고 나누어 주신것입니다
꽃대 4대가 올라왔는데 그 중 하나를 화통을 씌워 두었다 보름전에 벗긴것입니다
다른 꽃은 완전 민추리이구요
화통을 씌운 요놈만 이렇게 허여멀건 하게 남아있네요
요걸 황화라고 계속 물 값을 지불해야 할지요?
후보선수
황화라 할 수 있을지요?
홍서의 근황III
홍서의 근황 IV
홍서의 근황 II
홍서의 근황
홍서 신아가..
홍서 신아 그 후...
홍서 그 후~~!!
한란단엽 2종
한란 배양종
하프 마라톤에 도전했습니다
하수님이 하사하신....
하수님 죄송~!! 연습입니다
퇴보...
취일품
천동소
지진이...
제주한란 단엽중투
제주한란 단엽복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