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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블로그
2008.03.13 23:30

이름표를 달아주~!! (VI)

바람
조회 수 956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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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춘란중에서는 젤로 늦게 피운 꽃입니다
한송이가 피어있는데도 집안에 들어서면 스치듯 지나가는 난향에 행복감을 느끼곤 합니다
대충 설명과 자료사진이 비슷해 보입니다만 확인사살(?)을 위하여 올려봅니다
중국춘란 가륭 이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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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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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8.03.14 08:22
    봉심을보니 관요매는 아니구 嘉隆 이가 제일 가깝습니다.
    대주로 길르셨습니다 이걸보면 언분께서 대전 출장을.......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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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8.03.14 09:07
    대전 출장요?!
    절대 말리지 않습니다
    언제고 환영한다고 전해 주십시요.

    가륭은 다른 난과 달리 세엽이군요
    암튼 향은 참 좋으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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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8.03.14 09:27
    흐음~~
    부럽네요.
    울집 가륭은 7년째 가뜩이나 세엽에 짝딸막한게 촉수만 늘리지 도무지 꽃을 안피워서 아직 꽃을 확인 못했네요...쩝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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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8.03.14 12:50
    아무래도 송매님 댁은 햇볕이 좀 약한가봅니다
    햇볕에 확실히(?) 구워보시기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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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8.03.15 17:49
    영시오십분에 도착토록 하겠습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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