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색이 들어올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아직입니다
역시 베란다에서는 한계가 있나봅니다
아래 사진은 작년에 화려하게 핀 주금화를 들여와서 올해 다시 꽃이 피었는데 색감은 전혀 느낄 수 없네요....
이 꽃을 보면서 위의 소심도 조건을 잘 맞추어 주면 화려하게 거듭날 수 있을것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이름표를 달아주~!! (VI)
이름표를 달아주~!! (V)
이름표를 달아주~!! (IV)
이름표를 달아주~!! (III)
이름표를 달아주~!! (II)
이름표를 달아주~!! (I)
이런것은 어디에
이넘은
이 일을 어찌할꼬?
이 꽃은
왕씨소
오늘 반가웠습니다.
식당에서 본 예쁜꽃
소심인데....
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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