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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람의 난초사랑

마이블로그
2006.11.22 11:09

홍서의 근황 II

조회 수 301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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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가 지금도 조금씩 자라는것 같기도 하고...
이제는 신아가 커서 어느정도 난 모양을 흉내내는것 같습니다
색감이 제대로 표현되지는 않았지만 실제로는 아직도 붉은 기가 조금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봄 보다는 많이 컷지요?

요즘 날씨가 추워지기는 했어도 베란다 온도가 한낮에는 27-8도를 오르내리니 비료를 끊을 수도 없네요
관수시 미량원소와 하이포넥스를 연하게 타서 주고 뒤이어 트리코에 유기질비료를 타서 스프레이로 난 밑둥에다가 조금씩 분무하여 주었습니다
언제쯤 비료를 끊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 ?
    월곡 2006.11.22 13:01
    신아가 나와서 그만큼 자라준 것이 기특하네요.
    녹이 좀더 들어오면 좀 더 쉬울텐데....
    비료는 그만 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 ?
    웅비 2006.11.22 14:34
    그렇지않아도 궁금했었는데 예쁘게 잘 자랐군요.^^~!
    아직도 젖을 떼지 못한 어린녀석이니 늘 어머니(바람님)가 노심초사 걱정이겠습니다.
  • ?
    오솔길 2006.11.22 14:51
    그동안 많이 자랐군요.
    내년에는 쑥쑥 자라기를 바랍니다.
  • ?
    난헌 2006.11.22 21:13
    겨울동안 빛을 많이 주셔서 내년 신아는 빨강으로......ㅎㅎㅎ
    이젠 살리셨습니다.
  • ?
    바람 2006.11.22 23:04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대충 잘 살아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서 개체이기는 해도 녹이 완전히 들어오지 않고 신비한 색감이 남아 있어서 잘 하면 엽예로서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형제주 3촉을 다른 분들이 기르고 있어서 종자 손실에 대한 보험은 들어있는 상태입니다
    언능 커서 멋있는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었으면 합니다
  • ?
    habal 2006.11.23 09:42
    슬슬 모양을 갖추어, 인물값 할 날도 머지않은거 같습니다.
    바람님의 인내심 + 실험정신은 본받아야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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