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수동에 처음 방문했을 때 난헌님께서 맞겨놓으신 물건 처럼 집어주셔서 엉겹결에 모셔오게 되었습니다
볼 때 마다 송박사님과 난헌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키워서 멋있는 작품으로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녹이 부족해서인지 아직 신아는 올리지 않고 있지만 시집온 후 잎장을 두장째 올리고 있습니다
더위가 가시면 미량원소에 킬레이트철 등을 투여해서 녹이 좀더 들어갈 수 있도록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당수동에 처음 방문했을 때 난헌님께서 맞겨놓으신 물건 처럼 집어주셔서 엉겹결에 모셔오게 되었습니다
볼 때 마다 송박사님과 난헌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키워서 멋있는 작품으로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녹이 부족해서인지 아직 신아는 올리지 않고 있지만 시집온 후 잎장을 두장째 올리고 있습니다
더위가 가시면 미량원소에 킬레이트철 등을 투여해서 녹이 좀더 들어갈 수 있도록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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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하발님도 보신탕 타령을 하시던데..
난헌님 쪽에 대고 노래를 부르시면 필경 해결이 되실것입니다
제가 해보고 성공한 방법이니 실패할 확율은 높지 않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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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부터 배양종에 관심이 많습니다.
구하는 곳이라든지, 배양하는 법이라든지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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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쪽은 아무리 짖어도 꿈쩍도 않허유~~~
앓느니 죽는다고, 처분만 바랄따름입니다.
저두 신아하나받고 좋아했는데, 어느날 갑작이 스~~르~~르~륵~~
한넘이 아지고 체면유지 하고 있구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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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종자가 제몸 간수하기가 어려운것 같더군요
조금만 잘못해도 한순간에 주저앉습니다
요것도 보기에는 이래도 요즘 떡잎이 하나 갈변했습니다
인제 이 촉에서의 성장은 끝났다는 것이지요
내년 봄 까지 잘 버티다가 예쁜 신아나 하나 달아주었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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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이라도 한그릇 멕여야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