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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블로그
2006.08.13 20:02

일경구화 중투

조회 수 417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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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그 아래 쪽에서 올 봄에 구해온 일경구화 중투입니다
상당해 화려한 상태인데.... 생각보다는 잘 커주는군요.
병에서 나올 때 두 촉이어서 나누어 심으려 했더니 뿌리가 너무 꽉 엉겨 붙어서 분리하지 못하고 그냥 심었습니다
신아가 모두 세촉이 올라왔는데 아직까지는 잎끝이 타지 않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모촉도 처음에 조금 타는듯 하더니 지금은 멈춘것 같구요
킬레이트 철을 주지 않아서인지 아님 원래 특성이 그런지 무늬에 녹이 차지 않고 뚜렷한 중투 무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느님 핀잔처럼 제대로된 난은 하나도 없고 맨날 배양종이나  올리게 되네요
수준이 이밖에 안되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도규 2006.08.13 20:14
    참 깨끗하네요! 그리 멀지 않은 미래를 생각하면 이처럼 배양에 힘을 써서 좋은 품종을 잘 이어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지금의 풍란처럼 춘란도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할듯 싶어서요. 산채뿐 아니라 자연적 소멸이 상당히 심각한 상태라고 봅니다.
  • ?
    월곡 2006.08.14 11:09
    구화 중투도 참 이쁩니다.
    잘 살아 줄 것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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