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http://www.orchids.co.kr/bbs/view.php?id=736&no=3003&category=2ㅎㅎㅎ~~
녹운태나 한무제 보다는 "도끼" 가 훨 나아보입니다
첨오신 분들은 무슨말인지 감이 오지 않으시겠지요?
여기 난향방에서 녹운복륜으로 누가 잘 기르는지 시합에 들어갔는데...

제가 예쁜 무늬를 보려는 욕심이 과하여  유묘를 무리하게 분주를 했는데 이후 왠일인지 신아가 성촉이 되기도 전에 곁가지로 신아가 다닥다닥 붙어버렸습니다
당연히 성장은 더디어서 촉수만 늘어나게 되었지요
난헌님께서 욕심많은 저를 놀리시느라고  분촉한 녹운을 도끼로 명명하라시는군요 흐~~!!
녹운복륜 "도끼"는 제 블로그에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