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에 다녀올 때 꽃이 달린걸 보고 구해온 일륜입니다
화통을 씌우지 않고 햇볕을 받으며 개화하니 이런 색이 되는군요
좀 건조해서인지 주부판이 뒤틀려 예쁜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색감은 봐줄만 하네요
아래 사진은 이제 막 벌어지기 시작한 산반화의 앙증맞은 모습입니다
잎은 서산반처럼 혹은 호반처럼 보일만큼 화려하게 무늬가 들어왔다가 점차 녹이 차오르는 형태입니다
숏다리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일경구화 중투
도끼의 유래
녹운 복륜 도끼질 그 후 3탄
홍서 신아 그 후...
홍서 신아가..
녹운 아쉬움이...
일륜
잠은 안자고
홍서 그 후~~!!
녹운 복륜 도끼질 그 후 2탄
난실 자동화 흉내내기
하수님이 하사하신....
이 꽃은
백련
홍련 ~~!
라벤다 향이 나는 카틀레아
깜찍 옥금강~~!!
늦었지만... 녹운~!
도끼질 이후...
중투호의 신아
발색을 잘하시면 작고 앙증맞은 산반화가 되겠습니다...
제가 줄서도 되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