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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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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람의 난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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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4 21:31

잠은 안자고

조회 수 380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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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에 병에서 나와 올 해 11월의 상태니까
18개월 정도 흘렀군요.
수면 부족이라 그런지
아니면 다산에 의한 젓의 부족인지 땅딸이만 생산하더군요.
그나마 수 많은 자식들 중에 인위적인 속음을 해도 이 정도니...
현재 땅딸이 8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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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5.12.04 23:44
    그냥 짤막이로 커서 꽃도 앙징맞게 피면 신품종 록운 복륜이가 될텐데요
    그러면 월라표 녹운 으로 명명하면 저도 줄설랍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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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5.12.05 16:12
    너무 솎음질 하지마세요!
    줄이 길어지면 곤란해요~~
    3년후, 난허님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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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羅 2005.12.06 11:07
    배양묘 중에 가끔 변이가 아니라 장애로 보이는 것들이 있는데.
    이 처럼 잠안자고 생산만 하는 것도 장애의 일종이라고 보는데요...
    어느 싯점에선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고....
    오히려 이렇게 다산하는 장애를 어떻게 유익하게 이용할까 고민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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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진 2005.12.21 18:57
    저도 녹운복륜 2분중에서 한분이 크지는 않고 신아만 자꾸 나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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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5.12.26 13:12
    ㅎㅎㅎ ~~
    제 마이블로그에 도끼질 그후 2탄을 보시면 신아만 줄줄이 달아놓은 사진을 보셨을 겁니다
    이상하게 신아만 달고있네요
    그나마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다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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