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에서 만난 홍련 입니다
울 각시야가 사진을 배운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가방들고 따라다니다가 심심해서 디카로 한방 찰칵~!
이케라도 안하면 나중에 밥도 못 얻어먹을까봐서리.. 흐~~
근디 실제 가보니 나같이 짐꾼으로 따라온 사람이 더러 있더군요
훗날을 위해서 이게 잘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쩝~!
라벤다 향이 나는 카틀레아
홍련 ~~!
하프 마라톤에 도전했습니다
홍서 신아가..
건강정보-다이어트에 좋은 야쿠르트 셀러드..
이 꽃은
녹운 복륜 도끼질 그 후 3탄
홍서 신아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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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
서? 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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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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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투호의 신아
식당에서 본 예쁜꽃
또한 밥상에 진수성찬이 올라오는 비결 아니겄습니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