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방문한 날이 축제 첫날 이었는데 바로 옆에 있는 카이라쿠엔 신사 앞에서 축하공연(?)이 있어서 한컷 했습니다 야들은 축제 등에서 이렇게 북을 치는걸 자주 보게 되에요 나름 대로 힘이 있어 보이기는 했는데 박자등이 섬나라의 경박함이 그내로 배어나더군요 아래는 가야금 같은데 울나라 것과는 좀 달라 보이는군요 시작 전에 고참(?) 할머니가 조율을 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