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누가 이 난을 조직배양품이라 손가락질할까?

by 풍차 posted Oct 31,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1999년 3월 2일에 구입한 복륜입니다.
잘 자라 지금은 저희 집에서 복륜 중에서  가장 대주이며, 무늬 좋고, 잎폭 넓고. 한마디로 흠 잡을 데 없는 멋있는 난입니다.

제관으로 생각합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꽃이 올라오다 시들어 버렸는데, 올해는 소식이 없네요.
조직배양품이 탄력을 받으며, 삐리리한 원종보다 힘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복륜은 원종하고 바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바람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