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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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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람의 난초사랑

조회 수 445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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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3월 2일에 구입한 복륜입니다.
잘 자라 지금은 저희 집에서 복륜 중에서  가장 대주이며, 무늬 좋고, 잎폭 넓고. 한마디로 흠 잡을 데 없는 멋있는 난입니다.

제관으로 생각합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꽃이 올라오다 시들어 버렸는데, 올해는 소식이 없네요.
조직배양품이 탄력을 받으며, 삐리리한 원종보다 힘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복륜은 원종하고 바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바람님 화이팅.
  • ?
    바람 2004.11.03 17:25
    옴마~! 언제 다녀가셨데요?
    지는 지금 단무지 빨고 있구만요
    집안에 애사가 있었고 바로 일본으로 날아와 버려서 인사로 제대로 여쭙지 못했습니다
    좀 지나 여유가 생기면 게시판에 다시 인사드리지요

    배양종을 참 잘 키우셨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 ?
    風客 2004.11.17 10:46
    제가 가진 복륜의 모습입니다. 3년차 같은데 진짜로 세력이 짱입니다.
    지금 꽃대도 하나 달고 있습니다
  • ?
    바람 2004.11.18 20:25
    흐미~! 정말 잘 키웠군요
    꽃도 모주가 튼튼해야 예브게 피는것 같습니다
    내년 봄이 기대되는군요
    걱정는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꽃대가 말라 버리지 않도록 잘 관리하시어 만개한 사진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
    태봉 2005.02.24 17:52
    증말 머시따.
    제가 보기에도 제관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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