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중투 유묘 중에서 유독 빌빌거리며 시들부들 하던 개체가 이제는 다시 생강근으로 퇴보를 해버렸네요
처음에는 천엽이 새로 자라는가 싶더니 점점 이상하게 커가네요
자기 나름대로는 살아볼려고 무지 애를 쓰는것 같군요
어찌 해야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춘란중투 유묘 중에서 유독 빌빌거리며 시들부들 하던 개체가 이제는 다시 생강근으로 퇴보를 해버렸네요
처음에는 천엽이 새로 자라는가 싶더니 점점 이상하게 커가네요
자기 나름대로는 살아볼려고 무지 애를 쓰는것 같군요
어찌 해야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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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다 향이 나는 카틀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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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005.07.02 | 3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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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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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축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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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客 | 2004.08.28 | 5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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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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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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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난을 조직배양품이라 손가락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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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 2004.10.31 | 4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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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운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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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운 복륜... 드디어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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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운 복륜 도끼질 그 후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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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운 복륜 도끼질 그 후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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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운 백복륜 한무제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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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 야가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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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실 자동화 흉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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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석 물리적 특성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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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 옥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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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 또 구입한 복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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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바람네 베란다(培蘭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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