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과 천재를 선 보입니다. 천재는 엄청 잘 자라는데 워낙 작은 개체이다 보니 사진으로나 비교가 됩니다. 고궁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죽니 사니 하다가 이제는 살기로 작정을 한 모양입니다. 새촉도 두개나 붙고 뿌리도 성장을 하고.... 실생품 배양의 대가이신 바람님에게 제 실력을 조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