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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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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람의 난초사랑

갤러리
2004.08.27 16:02

블로그 개설기념

조회 수 453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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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를 드립니다.
뭐를 올릴까 생각하다가
작년에 제게로 온 만자의 풍성한 모습을 올려 드려서
겨울 가온의 문제점을 깨뜨려 버린 이 개체의 미래와
함께 블로그의 풍성함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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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客 2004.08.27 16:12
    1.지난 가을경에 제게로 와서 겨울을 풍란하우스에서 최저 15도를 유지하며 봄을 맞이함.
    2. 봄철 은행나무잎이 나올 무렵 노지재배에 돌입하여 지금에 이름.
    3. 노지재배환경은 새우란을 키우기에 아주 적당한 광량을 보이는 소나무 숲에 난대를 놓고 그냥 비를 맞추며 키우고 있는 중.
    4. 지금까지 10촉의 새 촉이 붙어서 크고 있으며 잎끝하나 타지 않음.
    아무런 살충제나 살균제등을 주지 않고 단지 마스나가 고형비료를 3개 정도 올려 놓음.
    5. 물주는 것은 일정한 간격이 없이 상태를 보고 말랐다 싶으면 주고 있음
    6. 모촉 9촉에 새촉 10촉-너무 많이 달았나?? 지난 겨울에 4촉, 봄에 2촉, 초여름에 4촉 합계 10촉입니다. 침을 흘리는 소리가 많이 들리더군요,.......
    -----------------------------------------------
    *** 04-08-27 16:14:31:風客님에 의해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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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4.08.27 16:13
    크흐~!!
    감사~~!!
    그나저나 만자헌티 뭘 먹이셨기에 1년 새에 저리도 변하였을까요?
    도대체 새촉이 몇촉이나 불어난건지..
    축하선물로 너무나 좋은 사진을 올려주셨군요
    이삿집에 살림이 불같이 일어나라고 성냥을 선물하듯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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