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를 드립니다.
뭐를 올릴까 생각하다가
작년에 제게로 온 만자의 풍성한 모습을 올려 드려서
겨울 가온의 문제점을 깨뜨려 버린 이 개체의 미래와
함께 블로그의 풍성함을 빌어 봅니다.
축하를 드립니다.
뭐를 올릴까 생각하다가
작년에 제게로 온 만자의 풍성한 모습을 올려 드려서
겨울 가온의 문제점을 깨뜨려 버린 이 개체의 미래와
함께 블로그의 풍성함을 빌어 봅니다.
서? 안서?
부강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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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를 달아주~!!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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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를 달아주~!!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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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를 달아주~!!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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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를 달아주~!!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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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를 달아주~!!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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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008.02.27 | 7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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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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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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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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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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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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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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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설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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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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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색화 월라(月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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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008.02.27 | 9820 |
손님
2. 봄철 은행나무잎이 나올 무렵 노지재배에 돌입하여 지금에 이름.
3. 노지재배환경은 새우란을 키우기에 아주 적당한 광량을 보이는 소나무 숲에 난대를 놓고 그냥 비를 맞추며 키우고 있는 중.
4. 지금까지 10촉의 새 촉이 붙어서 크고 있으며 잎끝하나 타지 않음.
아무런 살충제나 살균제등을 주지 않고 단지 마스나가 고형비료를 3개 정도 올려 놓음.
5. 물주는 것은 일정한 간격이 없이 상태를 보고 말랐다 싶으면 주고 있음
6. 모촉 9촉에 새촉 10촉-너무 많이 달았나?? 지난 겨울에 4촉, 봄에 2촉, 초여름에 4촉 합계 10촉입니다. 침을 흘리는 소리가 많이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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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8-27 16:14:31:風客님에 의해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