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불청객 - 5

by habal posted Jun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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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긋 지긋한 아이입니다.

어렷을적에는

저노마의 잎을

씹어먹기도 했는데............

뿌리도 깊고,

씨앗의 숫자도 어마어마합니다.

한번튀기면

쑥대밭이 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