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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연희동
2008.06.09 00:16

불청객 - 5

조회 수 289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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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긋 지긋한 아이입니다.

어렷을적에는

저노마의 잎을

씹어먹기도 했는데............

뿌리도 깊고,

씨앗의 숫자도 어마어마합니다.

한번튀기면

쑥대밭이 되고 맙니다.
  • ?
    월곡 2008.06.09 11:07
    같이 동고동락하시지요..
  • ?
    宋梅 2008.06.09 11:18
    괭이를 한마리 키우십시요.
    괭이가 밥으로 뜯어먹지 않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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