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뜸을드리다가
이제 겨우 벌어
中國 春蘭房
2008.03.21 19:35
이름표를 붙여 주세요~~~
조회 수 2718 추천 수 0 댓글 5
엄청나게 뜸을드리다가
이제 겨우 벌어
복륜
萬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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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꽃을 보고 이름표를......점치는 분에게 물어 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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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만자 꽃이 제대로 피지 못해 저리 된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꽃대관리를 잘 하셔서 다시 피워보고 이름표를 달아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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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고생을 했구먼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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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 집에 백기걸고 점보시지요 그게 미천안들고 돈버는건데요.....
위꽃을보고 만자를 알면 첨치는 분에게라는......
고로 바람님이 만자를 알아 맞치셨으니 점치는 분이 아니겠는지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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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점쟁이 까지야... ㅎㅎㅎ~~!!
지난 산과난 전시회에 만자 꽃이 하나 나왔었습니다.
하발님 꽃이 정상으로 피지는 않았지만 만자와 많이 닮았더군요.
실은 요번 산과난 전시회에 나온 만자의 분주묘를 하나 카우고 있어서 만자 꽃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봉사 문고리 잡듯 맞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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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 눈을 즐겁게 하는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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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黃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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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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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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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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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를 붙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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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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絲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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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름표를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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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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