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모 동호회경매에서
산반화라고 해서
데리고 온 넘 입니다.
맴이 급해서
좀 일찍 까 보아서 그런지
꽃이 여~~~엉~~
시원치 않습니다.
그래도 뭐라고 불러주어야
할 텐데....................!
산반화? 주금화?..........
韓國 春蘭房
2007.02.19 02:04
뭐라고 해야 하나요?
조회 수 2420 추천 수 0 댓글 10
오래전에 모 동호회경매에서
산반화라고 해서
데리고 온 넘 입니다.
맴이 급해서
좀 일찍 까 보아서 그런지
꽃이 여~~~엉~~
시원치 않습니다.
그래도 뭐라고 불러주어야
할 텐데....................!
산반화? 주금화?..........
노적봉
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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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화의 모습이 단아하니 참~! 예쁩니다. 하발님선뱃님~!!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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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뜨... 산반이 잘 들었습니다.. 꽃대도 시원스레 잘 올라왔구요..
아쉬운게 있다면 부판에 살이 좀 더 붙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입니다.
암튼 예쁨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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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색 산반화라 나름대로 재미가 있는 종자 같습니다. 화형도 산반화로는 무난한 편이구요.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난복과 함께 만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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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그리 힘들입니까?
그냥 산반 죽엽변 황화라 하면 될거를.....
그럼 삼예에 해당 하나요......?
하발님 좋겠당.....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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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엽변이란 예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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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나 한난은 다 ~~
아 ~대만춘난 오지춘난 등등은 다 ~~
입파랑치가 대나무입 닮았다고 죽엽변이란 명칭을 쓰나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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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무식이 죄 일뿐~~~~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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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치 않은 넘 뭐라고 불러주려 그러세요 힘들게^^
걍~ 고성에 버리세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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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 무늬는 잘 보이네요. 색감은 좀 노출과다인듯 해서... 기왕에 좋은 카메라 가지고 색감좀 살려보세요. 허접하긴 하지만 이정도면 주금화인지 황화인지 구별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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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2-26 00:04:52:宇晋님에 의해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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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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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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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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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비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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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氏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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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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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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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기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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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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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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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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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健省 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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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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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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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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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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啓陽
손님
부판의모양도 산반 때문에 끝이 좀 좁아진것같이 보이구요
색감은 글쎄요... 화통처리를 잘 하셔서 콩나물이 된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