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꽃이 좀 오래 되어서(비두가 시커먼스 잖유~ㅎㅎ) 그렇지 일향백룡이 맞습니다.ㅎㅎㅎ
가얏님~!! 그거 알아서 뭐 하실려구 그려슈~ㅎㅎ
걍~!! 향만 빵빵하게 풍기면 그만이지...ㅎㅎㅎ

올해는 해돋이는 못찍으셨겠습니다.
날 만 좋았으면 가얏님의 멋진 솜씨를 귀경할 수 있었는데....ㅎㅎ

우잉?? 웅비님.. 저 사진 어제 찍으신 것으로
나오는디유??
꽃 폈을 때가 아니면 무지계열은 족보 제대로
찾기 힘드니 이번 기회에 미심쩍은 것은 확실히
짚고 넘어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ㅋㅋㅋ

앞날은 아무도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기회가 많을테니 그리 서운한 생각은 없습니다..
글고 1월1일이나 12월31일 등에 아주 큰 의미를
갖고 있지도 않고요...

단지 아무날이나 사진으로 잘 남길수 있는 날만
걸리면 됩니다..ㅎㅎ

오늘 확인해보니 백룡이 틀림 없음니다 가야님 눈은 확대경 이네요.

정정 했습니다.